☞ 숙대입구역 스몰비어 청춘싸롱

 

 

봉구비어, 춘자비어, 최군맥주등 요즘 스몰비어들이 많이 생기고 있네요

숙대입구역에서 1차로 소고기를 먹고 2차로 맥주집을 찾다가

스몰비어 청춘싸롱으로 들어갔습니다.

 

 

 

 

스몰비어 청춘싸롱 메뉴판입니다.

다른 스몰비어들과 마찬가지로 안주 가격들이 저렴하네요

1차로 소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 배불러서

안주를 간단히 시켰습니다.

생감자튀김, 쥐포, 왕노가리 주문

 

 

<스몰비어 청춘싸롱 생감자튀김>

 

<스몰비어 청춘싸롱 왕노가리>

 

<스몰비어 청춘싸롱 쥐포>

 

어느 스몰비어와 마찬가지로

생감자튀김은 맛있었고,

왕노가리가 진짜 왕 컸습니다.

 

숙대입구역 남영역 근처 2차로 스몰비어 찾으시는 분들은

청춘싸롱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리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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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2차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신촌, 홍대 근처에 있는 홍대 원조 통골뱅이 술집이

마포역 근처에 눈에 띄어

2차를 통골뱅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 큰 양푼이 안에는

한군데는 홍합이, 한군데는 통골뱅이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마포갈비를 너무 많이 먹어서

골뱅이+홍합 소를 주문

 

 

 

홍대 원조 통골뱅이 등장

국물도 얼큰하고, 골뱅이도 크고 맛있었지만,

양을 보세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통골뱅이가 10개 정도밖에 안들어 있습니다.

안주 가격이 16,000원인데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골뱅이 보세요

정말 크고 맛은 있었습니다.

 

 

통골뱅이 양이 너무 적어서

다른 안주를 더 안시킬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양많은 떡볶이를 주문

그런데 떡볶이도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홍대 원조 통골뱅이 나름 맛집이라고 들어서

마포역 근처에 있는 통골뱅이집을 가봤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양이 적어도 상관없는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통골뱅이와 국물 맛은 좋았습니다.

 

 

Posted by 리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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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미역 근처에서 볼일 있어서 큰집이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증미역 2번출구 우림 블루나인빌딩 지하1층에 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숯불제육 떡볶이 야채전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입니다.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에 반찬들이 놓여져 있네요

 

 

자리에 앉으니 메인 메뉴인 숯불제육과 계란말이 밥 국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메뉴판에 나와있는 떡볶이 야채전이 없네요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어제 메뉴였다고 합니다.

반찬들은 다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서 반찬들 한번씩 더 먹었네요^^

 

반찬은 무한리필!!  가격 6천원!!

이정도면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증미역 우림 블루나인빌딩 근처 오시면

큰집에서 점심 드셔보세요 

Posted by 리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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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의 놀라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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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교정잘하는곳 치아교정치과 추천 ◀

  

 

 

많은 연예인들이 추천하는 투명교정잘하는곳 치아교정치과 추천 오늘안치과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투명교정이란?

 

 

 

투명교정이란 치아가 몇개만 삐뚤어진 경우나 약간의 벌어짐이 있는 경우 교정장치를 부착하기엔 부담스러우실 것입니다.

그런 치아를 가진 사람들이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고 싶어하는 경우 부담없이 치아교정을 진행할 수 있게 개발된 장치입니다.

치아교정치과 오늘안치과는 투명교정잘하는곳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하여 교정치료를 하였고, 투명교정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의사들이 여러명이 있습니다.

 

 

투명교정장치 제작과정

 

 

투명교정장치는 투명한 필름과 같은 재질로 제작되어 본인의 치아에 맞게 뼛다 꼈다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교정장치의 색상이 투명하기 때문에 교정을 진행하는 동안 겉으로 전혀 티가 나지 않아 심미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

 

 

오늘안치과 투명교정 전 후 사진

 

 

투명교정치료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약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방문하여 투명교정장치를 바꿔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교정을 받는 환자 본인의 참여도가 매우 중요한 교정법으로 되도록 장치를 빼지 않고 오랜시간 껴주어야 충분한 투명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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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의 장점

 

 

1. 눈에 잘 띄지 않는다

2. 교정장치의 방해를 받지 않아 발음하기 쉽다.

3. 자가탁착으로 위생적이고 관리가 쉽다.

4. 교정장치로 인한 구강 내 상처 염려가 없다

5. 한달에 한번 잇몸상태를 고려해서 제작(개인별 맞춤교정)

6. 한달에 치아 이동이 1mm이상 가능(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음)

 

 

 

투명교정 진행시 주의할점

 

 

1. 투명교정장치를 낀 상태로 음식물을 먹어선 안됩니다.

2. 투명교정장치를 낀 상태로 물 정도의 음료는 괜찮지만 뜨거운 음료나 음식물은 금물입니다.

3. 하루에 17시간 이상은 투명교정장치를 꾸준히 장착해 주셔야 합니다.

 

 

 투명교정장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아로 인해서 첫인상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한 오늘안치과는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하여 치료받고 투명교정잘하는곳으로 소문난 치아교정치과입니다.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무료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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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치과 [링크] 투명교정전문치과, 연예인선호도 높은치과, 아나운서교육기관 지정치과, 외국인 유치지정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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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스윙댄스동호회 건대스윙 - 스윙트리 ◀

 

 

 

 

20대동호회, 30대동호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서울동호회 스윙댄스동호회 추천으로 건대스윙 스윙트리동호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윙댄스동호회 건대스윙 스윙트리는 건대역과 성수역사이 스윙트리 bar에서 강습 및 정모를 합니다. 2011년 2월 동호회를 만들어 현재는 건대스윙에서 제일 많은 스윙댄서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윙트리 bar에서 활동하는 스윙댄서들이 넘쳐나 "스윙플라워"라는 동호회를 또 만들어 일요일에 강습 및 정모를 진행중입니다.

 

 

 

 

 

1. 건대스윙 스윙트리 강습

매주 평일, 주말 모두 스윙댄스동호회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강습이 있습니다.

처음 강습받는 사람은 새내기 지터벅강습을 받으면 되고, 강습은 목요일 퇴근후 저녁, 토요일 오후중 시간되는날 골라서 강습받으시면 됩니다. 

린디강습은 현재 린디입문 4주 / 린디초급 4주 / 린디초중급 4주 / 린디초중급Ⅱ 4주 / 린디준중급 4주 / 린디준중급Ⅱ 4주 강습진행으로 린디강습이 8단계로 진행중이며, 린디강습 이외에도 블루스, 발보아, 찰스턴등 여러강습을 진행중입니다.

 

2. 건대스윙 스윙트리 정기모임

매주 배운 강습을 바탕으로 토요일 저녁, 수요일 저녁에는 자유롭게 스윙댄스를 즐기는 정모가 있습니다.

 

3. 건대스윙 스윙트리 M.T 및 공연

매 학기마다 밤새도록 술마시고 춤추면서 즐겁게 노는 M.T와 졸업공연, 그리고 선상파티, 연말파티등 여러가지 파티들을 하고 있습니다.

 

4. 건대스윙 스윙트리  이벤트

강습을 듣는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최신곡에 맞춰서 춤을 배워보는 방송댄스 강습, 많은 사람들과 편하게 즐기는 쇼셜타임, 정기적인 와인파티, 신나는 뒷풀이, 소모임 등등 심심할 겨룰 조차도 없습니다.

 

5. 건대스윙 스윙트리 카페주소와 강습장소 스윙트리 bar 약도

 

스윙트리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swingis2

 

 

 

 

- 건대스윙 스윙트리 지터벅 졸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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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장마철 습기제거방법 - 습기제거제 위닉스제습기 추천 ◀

  

 

 

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마철을 좋아히곤 하는데, 비가오면 집안의 습기들로 인해 곰팡이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다들 집안의 습기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럴때는 특히나 장마철 습기제거방법을 통해 집안 환경을 관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집도 장마철이라 습기때문에 여러가지 습기제거방법으로 시도해 봤지만, 습기가 없어지지 않아서 습기제거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는 친구한테 물어봐도 위닉스제습기 추천하고, 회사분한테 물어봐도 위닉스제습기 추천해 주셔서 저도 위닉스제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습기제거제 위닉스제습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다른 습기제거 방법과 함께 습기제거를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습기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 - 선풍기

선풍기나 에어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풍기가 바람을 잘 통하게 해서 곰팡이의 생성을 억제하고, 공기순환 뿐 아니라 말리기까지 해주어서 선풍기는 장마철 습기제거에 좋습니다.

습기가 많이 발생하는 취사나 샤워 후에는 반드시 실내 환기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고, 장마철에는 습하지만 온도가 낮아져서 잠깐씩 보일러를 돌려서 집안 습기를 제거해 주시는 것 역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장마철 습기제거방법 - 신문지

신문지는 냄새를 제거하고, 습기를 빨아드리는 효과가 있어서, 신발장이나 옷장에 신문을 겹겹이 쌓아 놓거나, 깔아두게 되면 장마철에는 습기로 가득차서 세균번식 하는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장마철 습기제거방법 - 양초

장마철 습기관리로 양초역시 도움이 됩니다. 양초를 켜두게 공팡이의 냄새도 없애주고, 습기를 제거함은 물론이며, 악취도 함께 태워버리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

 

 

 

 

 

 

 

4. 장마철 습기제거방법 - 숯

처음 구입할 때는 약간의 비용이 들지만, 숯은 장마철이나 건조한 날씨에도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장마철에는 습도를 낮추어 주고, 공기정화 능력까지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방법으로 습기제거제 뿐만 아니라 의외로 집에 있는 물건들로 습기제거를 할수가 있습니다. 집안 물품을 잘 활용해서 습기제거를 하다가 안되면 습기제거제 위닉스제습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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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스윙댄스동호회 건대스윙 - 스윙이즈 ◀

  

 

20대동호회, 30대동호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서울동호회 스윙댄스동호회 추천으로 건대스윙 스윙이즈동호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윙댄스동호회 건대스윙 스윙이즈는 건대역과 성수역사이 피에스타 bar에서 강습 및 정모를 합니다.

 

 


   

1. 건대스윙 스윙이즈 강습

매주 토요일에 오후에 스윙댄스동호회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강습이 있습니다.

처음 강습받는 사람은 지터벅강습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지터벅 강습을 진행하고, 린디입문 6주, 린디초급 6주 강습진행으로 지터벅 3개월 강습과 린디강습이 같이 종료됩니다.

현재 스윙이즈 스윙댄스동호회 강습은 지터벅, 린디입문, 린디초급 3단계로 진행중이며, 한단계 더 높은 린디중급 단계를 추진중입니다.

 

2. 건대스윙 스윙이즈 정기모임

매주 토요일에 배운 강습을 바탕으로 토요일 저녁과 목요일 저녁에는 자유롭게 스윙댄스를 즐기는 정모가 있습니다.

 

3. 건대스윙 스윙이즈 M.T 및 공연

매 학기마다 밤새도록 술마시고 춤추면서 즐겁게 노는 M.T와 그리고 졸업공연이 있습니다.

 

4. 건대스윙 스윙이즈  이벤트

강습을 듣는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최신곡에 맞춰서 춤을 배워보는 방송댄스 강습, 많은 사람들과 편하게 즐기는 쇼셜타임, 정기적인 와인파티, 신나는 뒷풀이, 소모임 등등 심심할 겨룰 조차도 없습니다.

 

5. 건대스윙 스윙이즈 카페주소와 강습장소 피에스타 bar 약도

 

스윙이즈 카페주소http://cafe.naver.com/swingis

 

 

 

 

 

 - 건대스윙 스윙이즈 지터벅 졸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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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블로그 종류 및 블로그 개설시 유의점 ◀

  

 

개인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의 막막함은 초보 블로거인 본인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블로그도 차근차근 한단계씩 헤쳐나가다 보면 어느덧 파워블러거가 되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블로그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블러그 종류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블로그개설시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블로그의 종류

포털 가입형블로그 -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등 여러 포탈사이트의 가입형 블로그

반설치형블로그 - 티스토리블로그, 이글루스블로그등 포탈 사이트가 후원하지만 설치형 블로그의 형태를 띄고있는 반설치형 블로그

설치형블로그 -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텍스타일등 호스팅업체를 구해 직접 설치해야하는 설치형블로그가 있습니다.

 

 

 

개인블로그의 특성과 블로그 개설시 유의사항

 

1.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등의 포털 가입형블로그

초보 블로거라면 무엇보다 인지도 확보가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인지도 확보는 보통 포털사이트 검색에서의 유입으로 부터 이루어지는데, 포털사이트 검색 유입에 가장 유리한 블로그 종류는 아무래도 포털 사이트들의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포털의 가입형 블로그는 확장성과 자유로움 부족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털 가입형 블로그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정해놓은 규격과 기능에 얽매여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게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문제 때문에 티스토리블로그와 이글루스블로그를 선택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문제는 잠시 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티스토리블로그, 이글루스블로그등 반설치형 블로그

반 설치형 블로그는 방금전에 언급했던 확장성과 자유로움이 포털 가입형 블로그에 추가되었다고 보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HTML/CSS편집, 스킨편집등 포털 가입형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들이 반 설치형 블로그에는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 꾸미기에 주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들입니다. HTML과 CSS언어를 잘 모르는 컴맹이라 해서 반설치형 블로그를 꺼려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부분을 모르더라도 충분히 블로그 운영이 가능하고 많은 사람들이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텍스타일등 설치형 블로그

설치형블로그는 호스팅부터 꾸미기까지 모든 부분을 블로거 자신이 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블로그 체제와는 어울리지 않아 포털 사이트검색 유입에도 어려움이 있다는점을 유의 하시기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 분야에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어려워서 설치형블로그를 많이 하질 않습니다. 웹 개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설치형 블로그에 도전하신다면, 아무래도 호스팅때문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블로그를 시작하시는 초보자 분들이 꼭 염두에 두셔야 할 부분은 처음 블로그의 종류를 선택 하셨다면, 나중에 다른 블로그로 변경하지 않아야 합니다. 블로그 특성상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다가 나중에 변경하신다면 그전 블로그의 포스트를 이전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 처음 개인블로그 개설하실때 자신한테 알맞는 블로그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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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스윙댄스동호회 추천 건대스윙 - 스윙키즈 ◀

  

 

20대동호회, 30대동호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서울동호회 스윙댄스동호회 추천으로 건대스윙 - 스윙키즈동호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윙댄스동호회 스윙키즈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스윙댄스동호회입니다.

 

 

 

 

건대스윙 - 스윙키즈의 역사와 전통

 

우리나라의 스윙댄스는 1999년 12월 나혜석 선생님께서 보라매공원 체육관에서 스윙댄스 무료 공개강습을 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댄스스포츠와 살사 등 댄스 동호인들의 인구는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었던 시기였으나 스윙댄스의 인구는 극히 미미한 상태였습니다. 2000년 5월 15일 보라매공원에서 나혜석 선생님의 "보라매 스윙 강습회"를 같이 다니면서 스윙댄스를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스윙댄스를 좀 더 발전시키고 함께 즐기기 위해서 서울에서 스윙댄스동호회 건대스윙동호회를 결성한 것이 스윙키즈의 시작입니다.

 

초기의 스윙키즈는 3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압구정동의 살사바 말만에서 나혜석, 박상미 두분 선생님의 지도로 매주 강습을 진행했고, 여러 바와 라이브 재즈클럽, 야외 공간과 공연 무대등 스윙댄스를 즐기고, 스윙이라는 춤을 알릴 수 있는 곳들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건대스윙 - 스윙키즈의 예전활동


2000년 10월 20일에는 신촌의 라이브 재즈바 버드랜드에서 제 1회 스윙페스티발을 주최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스윙을 처음 보급하셨던 나혜석 선생님을 환송하는 의미도 함께 했던 제 1회 스윙 페스티발은 유진박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했고 우리나라에 스윙이 시작한 이후 열린 최초의 대형 이벤트였습니다. 그런 큰 행사를 통해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스윙을 좀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건대스윙 - 스윙키즈의 강습 및 운영

 

1. 스윙키즈의 입문

스윙을 시작하면 일단 지터벅 과정을 수강합니다.

매 강습은 6주단위로 2달마다 새로운 학기를 시작합니다. 몸치라도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지터벅은 무척이나 쉽고 간결한 춤이고, 강습생들을 도와줄 친절한 선생님과 많은 선배 분들이 친절하게 기초부터 쉽게 알려드립니다.

 

2. 스윙키즈 정기모임

매주 일요일 오후에 스윙댄스동호회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강습이 있습니다. 일요일에 배운 강습을 바탕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자유롭게 스윙을 즐기는 정모가 있습니다.

 

3. 스윙키즈 졸업공연

매 학기마다 즐거운 M.T와 파티 그리고 졸업공연이 있습니다. 

 

4. 스윙키즈 이벤트

강습을 듣는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최신곡에 맞춰서 춤을 배워보는 방송댄스 강습, 많은 사람들과 편하게 즐기는 쇼셜타임, 신나는 뒷풀이, 소모임 등등 심심할 겨룰 조차도 없습니다.

 

 

- 스윙키즈 51기 지터벅공연 -

 

 

 

건대스 - 스윙키즈 카페주소와 강습장소 피에스타 bar 약도

 

스윙키즈 카페 ▶ http://cafe.daum.net/swingschool 

 

 

 ☞ 다음 포스팅에도 서울 스윙댄스동호회 추천으로 건대역 근처에 있는 다른 스윙동호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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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댄스의 용어정리 ◀

 

 

 

스윙댄스 용어 정리
 
1. 지터벅 - 6 count(스텝-스텝-락스텝) 스윙댄스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과정입니다. 각 동호회별로 4~12주간 강습을 진행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스윙댄스가 시작된 미국에서는 지터벅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2. 찰스턴 - 스윙댄스는 찰스턴으로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8 count(락스텝-킥스텝-킥앤-킥스텝)이며, 보통 지터벅 배울 때 2~4주차부터 찰스턴 베이직 스텝을 배웁니다. 보통 빠른 음악에 맞춰 추는데 빠에서 생일 파티 때 둥글게 모여서 신나게 찰스턴을 추기도 합니다. 남녀가 커플로 함께 출 수도 있고, 파트너 없이 혼자서 출 수도 있습니다.

 

3. 린디합 - 지터벅 과정이 끝나면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역시 8 count가 기본이며, 스윙아웃과 린디써클, 슈거푸쉬 등 스윙댄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동작을 배웁니다. 우리나라 스윙댄서들이 가장 많이 추는 춤이 대부분 린디합(Lindyhop)입니다. 린디합을 추는 사람을 '린디합퍼'라고 부릅니다.

 

4. 발보아 - 남녀가 상반신을 딱 달라붙어서 현란한 스텝으로 춥니다. 마찬가지로 8 count인데 보통 찰스턴만큼 빠른 음악에 추지만 느린 음악에도 출 수 있습니다. 린디합을 마친 사람들이 주로 배우는데, 춤의 특성상 국내에서는 크게 활성화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감을 잡으면 환상적으로 느낌이 좋은 춤입니다.

 

5. 블루스 - 블루스는 1920년대 사보이 등의 여러 볼룸에서 추어졌다고 합니다. 흔히 애프터 댄스라고 불리는데, 이는 당시 린디합은 격렬하게 빠른 스윙댄스였는데 저녁시간 동안 땀 흘리며 린디합을 즐기던 댄서들이 새벽 시간에는 다들 지쳐서 대신 블루스를 즐겼다고 하네요. 발보아처럼 남녀가 포근하게 딥홀딩하여 춤을 추며, 팔뤄의 역리딩이 가능한 춤이기도 합니다.

 

6. 스윙댄스 동호회 - 대한민국에는 약 50개의 스윙댄스 동호회가 있습니다. 스윙스쿨과 스위티스윙은 우리나라 최초의 스윙댄스 동호회이며, 핫앤쿨스윙/스윙패밀리/엔조이스윙/박쥐스윙/스윙스캔들/크레이지스윙/스윙프렌즈/스윙이즈/린디성(수원)/스윙피버(대전)/DNA(대구)/스윙홀릭(광주)/스윙바다(부산)/스윙아일랜드(제주) 등 수많은 스윙 동호회가 활동 중입니다.

 

7. 제네럴 - 노래 한곡에 맞춰 파트너와 함께 춤을 즐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프리댄스, 소셜댄스라고도 부르며, 왜 '제네럴'이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춰서 이런 용어가 붙은게 아닐까요?

 

8. 라인댄스 - 모두 함께 줄에 맞춰 마치 꼭지점 댄스처럼 일정한 패턴을 반복해서 추는 춤입니다. 국내에서 라인댄스는 주로 라틴댄스 및 재즈댄스 쪽에서 시작되어 전파되었지만 스윙을 위한 라인댄스(심샘, 소시지, 찰스턴라인, 트랭키두, 빅애플 등)도 몇 개 있습니다.

 

9. 정모 - 스윙 동호회는 대부분 강습날 외에도 정모날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정모날에는 강습이 없으며 제네럴 및 라인댄스를 춥니다. 시간은 보통 저녁 7시부터 밤 12시 무렵까지 계속 됩니다.

 

10. 해피데이 - 일주일에 한번씩 스윙빠는 여러 스윙 동호회원들을 위하여 빠비를 할인(5,000원) 받습니다. 이날은 여러 동호회의 스윙댄서들이 참석하며, 고수들도 대거 와서 멋진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방배동의 빅애플 월요일, 신림동의 부기우기빠는 수요일, 건대 앞 피에스타(火), 교대 타임빠(火), 신촌의 해리피터(火), 신사동의 스윙빠(木)도 해피데이를 운영합니다. 한편, 미국 스윙사이트를 들어가보니 해피데이 개념은 미국에서 국내로 전파된 것 같더군요.

 

11. 빅애플 - 2007년 12월에 당통님과 가츠님이 합작하여 방배동에 오픈한 국내 최대 크기의 스윙 전용빠입니다. 크기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훌륭한 원목 바닥으로 이름났죠. 스윙출 때 가장 중요한 노래 선곡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12. 졸파 - 졸업파티를 줄여서 졸파 또는 졸공이라고 부릅니다. 지터벅 및 린디합 강습 마지막주에 동호회 멤버 및 가족&친구&직장동료 앞에서 졸업 공연을 하게 됩니다. 보통 2~4주 정도의 공연 연습 기간을 거칩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있더라도 졸파는 하는게 좋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니까요.

 

13. MT - 보통 강습 4주차에 1박 2일로 갑니다. 대부분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떠납니다. MT 가서는 일단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2시간 정도 강습 또는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캠프파이어와 각종 레크레이션도 진행하며, 자정 무렵부터는 해뜰 때까지 밤샘 음주 스윙을 즐깁니다.

 

14. 열린스윙 - 열린스윙 개념은 엔조이스윙 동호회에서 처음 시작되습니다. 스윙빠가 아닌 외부 열린 공간에서 일반인들 앞에서 공연 및 제네럴, 라인댄스 등을 약 2~6시간 동안 선보입니다. 주로 이수역, 천호역, 여의도, 선유도, 올림픽공원, 코엑스몰, 이대 앞, 쇼핑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에서 진행됩니다. 번개를 쳐서 한강 시민공원이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도 맥주를 마시며 주변 시선을 즐기며 춤을 추기도 합니다.

 

15. 쌤 - 강사란 의미로 스윙계(?)에서는 딱딱한 의미 보단, 좀 더 친근한 느낌으로 쌤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구어체로 비교적 젊은 층에서 즐겨 쓰지요.

 

16. 강습 - 대다수 스윙 동호회의 정규강습은 [지터벅(8주)] → [린디합 초급(8주)] → [린디합 초중급(8주)]으로 진행합니다. 국내 최고의 쌤들만 섭외하여 제대로 된 강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규강습이 끝나면 연습팀이나 공연팀에서 활동하거나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외부강습 등을 수강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7. 도우미 - 강습은 물론이고 출석체크, 뒷풀이, 온라인 활동 등 쌤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분들입니다.

 

18. 리더 - 리딩을 하는 사람을 리더(Leader)라고 하며 보통 남성이 해당되죠. 그러나 여성도 연습을 하면 충분히 리딩이 가능합니다.

 

19. 팔로어(팔뤄) - 리더의 리딩에 맞춰 팔뤄잉을 하는 사람을 팔로어라고 하며 보통 여성이 해당됩니다. 물론 남자도 가능하고 실제로 왠만한 고수 여성보다 더 멋지게 팔뤄잉을 하는 남성들도 있습니다.

 

20. 리딩 - LEAD를 하는 행위를 LEADING, 하는 주체를 LEADER 라고 부릅니다. 춤에서의 LEADING은 전통적으로 남성에 의해 행해졌으며, 따라서 남성을 LEADER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많은 외국의 춤 교본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리딩을 표현할 때 "요구"가 아닌 "의도"라고 말합니다. 즉, 리딩이란 팔로워가 다음에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고, 어떤 동작을 취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팔로워에게 다음에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면 어떨까요? 어떤 패턴을 써보면 어떨까요? 하고 팔로워의 의향을 물어보는 행위란 뜻입니다. 춤을 추면서 지속적으로 팔로워의 의향을 파악하고, 몸으로 질문하고, 팔로워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리드란 질문이며, 눈치를 살피는 것이며, 상대방의 대답을 기다리는 배려인 것입니다. (어디선가 퍼온걸 편집했습니다. 그러나 이 의견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네요 ^^)

 

21. 매너 - 춤의 생명은 매너입니다.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매너는 꼭 지켜야 합니다. 춤을 추는 동안은 파트너와 허니문을 갔다고 생각하라네요. 반드시 지켜야할 매너의 사례는 워낙 많으니 여기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매너 없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기피리더&기피팔뤄가 되며 어느 순간 스윙판에서 추방됩니다. 특히 리더는 http://blog.joins.com/marsis96/6571720 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2. 무게중심 - 파트너와 함께 춤을 춘다는 것은 팔로 밀고 당기는 것이 아닙니다.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서로의 무게중심 이동을 이용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지요. 이렇듯 부드러운 무게중심의 이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스텝하는 쪽에 확실히 무게 중심을 싣는 것입니다. 지터벅의 락-스텝 을 하실 때도 확실하게 중심이동을 하는 것과(뒤로 한번 중심 이동 → 다시 앞으로 중심이동) 그냥 한쪽 다리만 뒤로 쭉 뻗어 땅을 찍고 오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에 확실히 자신의 체중이 이동되어야 하죠. 이렇게 설명하면, 다들 아항~ 하고 자신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랏!" 한 다음, 중심이 실리지 않아야 하는 발을 툭 처보는 것입니다. 제대로 중심이동이 되고 있는 학생은 중심이 실리지 않은 다리를 치면 쉽게 처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체중이 실리지 않아야 하는 발이 땅바닥에 딱 붙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체중이 실려있다는 뜻이죠.

 

23. 뮤지컬리티 - 스윙댄스는 기본적으로 스윙재즈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물론 가요나 락앤롤도 가능은 합니다) 그러다보니 스윙재즈 음악의 필수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는 알아두면 좋습니다. 음악과 따로 노는 것만큼 이상한 춤도 없겠죠? 음악과 나와 내 파트너가 하나가 되어 춤을 춥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언급하겠습니다.

 

24. 고수 - 고수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간지나게 추거나, 매너를 잘 지키거나, 파트너 배려를 잘하거나,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도 '고수'라 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스윙댄서들에게 '고수'라 칭송 받는 진정한 고수는 춤만 잘 추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매너 포함)도 좋습니다.

 

25. 출빠 - 출(出) 빠(Bar)의 합성어입니다. 스윙빠에 가겠다는 의미이죠. 

 

26. 스윙빠 - 서울에는 15개의 스윙빠가 있습니다. 방배동의 빅애플, 신림의 부기우기, 교대의 타임, 서울대입구의 올댓스윙, 신촌의 해리피터, 이대앞의 이포유, 신천의 린디클럽, 신사의 스윙, 사당의 사보이, 구의역의 라틴플러스원, 건대앞의 피에스타 1, 2 등입니다.

 

27. 운영진&시삽 - 동호회의 전반적인 사항을 책임지고 기획 및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어떤 댓가도 없이 완전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시삽은 대내외적으로 동호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28. 손맛 - 프레임이 유지된 상태에서 리더와 팔뤄가 근육이 스트레칭 된 느낌을 서로 제대로 주고 받으면 그 느낌은 정말 끝내줍니다. 린디가 겉으로 보기엔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춤을 추는 사람들이 그렇게 즐거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손맛 때문이죠. (물고기 낚시할 때 느낄 수도 있다죠~) 투리딩이나 슈거푸쉬 등을 할 때 많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29. 스윙댄서 - 스윙어가 아니라 스윙댄서입니다. 스윙어는 미국에서 스와핑을 가리키는 속어라고 합니다. 물론 미국은 미국대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 '스윙어'라고 불러도 상관 없을 수 있지만, 적어도 미국에 가서는 '스윙댄서'라고 얘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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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동호회 추천 스윙댄스동호회 지역별 빠 위치정보 및 카페주소 ◀

  

 

직장인동호회 추천으로 스윙댄스동호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윙댄스(Swing Dance)는 1920년대 미국에서 스윙(Swing)이라는 재즈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것이 100여년에 걸쳐 발전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남녀가 짝을 맞추어 추는 커플댄스이며, 린디합 지터벅 찰스턴 블루스 발보아 등으로 구분됩니다. 스윙댄스동호회를  직장인동호회 추천드리는 이유는 스윙댄스의 본거지인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스윙댄스를 즐기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서울 시내에만 30개가 넘는 스윙댄스동호회 직장인동호회와 15개에 이르는 스윙빠(Swing Bar)가 있으며, 약 10만 명이 넘는 직장인동호회로 아마추어 스윙댄서가 활동중입니다.

 

 

 

스윙댄스는 몸치, 박치를 위한 춤이라고 부를만큼 아주 쉽습니다. 귀에 익은 익숙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보면, 어느새 춤 자체를 즐기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춤에 도전했다가 좌절을 맛보신 분이라면 스윙댄스를 추천드립니다.  2~6개월만 배우면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스윙댄스를 출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 뿐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매우 활성화 되어 있어서 스윙댄스동호회를 직장인동호회로 추천드립니다.

 

 

KLHC2013 - Team - 1st Place. 나잇앤데이 _ Night & Day_(1080p)

 

 

 

직장인동호회 추천 - 서울 지역 스윙댄스동호회

 논현역 - 더홀릭 bar [스윙하모니] http://cafe.naver.com/swingharmony

 논현역 - 더홀릭 bar [스윙에이드] http://cafe.naver.com/swingade

● 논현역 - 링고팝 bar [링고팝스윙] http://cafe.naver.com/ringopopswing

논현역 - 논현스윙 bar [박쥐스윙] ▶ http://cafe.daum.net/batswing

● 건대역 - 피에스타 bar [스윙이즈] ▶ http://cafe.naver.com/swingis

 건대역 - 피에스타 bar [스윙키즈] http://cafe.daum.net/swingschool

건대역 - 피에스타 bar [스타스윙] ▶ http://cafe.daum.net/ClubFiesta

건대역 - 스윙트리 bar [스윙트리] ▶ http://cafe.naver.com/swingis2

 건대역 - 스윙트리 bar [스윙플라워] http://cafe.naver.com/swingflower

건대역 - 더스텝 bar [댄스타운] ▶ http://cafe.naver.com/dt2008

 신천역 - 바운스블루 bar [비바스윙] http://cafe.naver.com/lindyclub2

 교대역 - 타임 bar [스위티스윙] http://cafe.daum.net/sweetyswing

교대역 - 타임 bar [스윙프랜즈] http://swingfriends.cyworld.com/

방배역 - 빅애플 bar [핫앤쿨] http://cafe.naver.com/hotcoolswing

 방배역 - 빅애플 bar [애플스윙] http://cafe.naver.com/appleswing

사당역 - 사보이 bar [스윙스캔들] http://cafe.naver.com/swingscandal

사당역 - 사보이 bar [스윙스마일] http://cafe.naver.com/swingsmile

 신림역 - 부기우기 bar [스윙패밀리] http://cafe.naver.com/swingfamily

신림역 - 부기우기 bar [엔조이스윙] http://cafe.daum.net/enjoyswing

 구로디지털단지역 - 고고스윙 bar [스윙시티] http://cafe.daum.net/swingcometrue

 당산역 - 스카이 bar [오렌지스윙] http://cafe.daum.net/orangeswing

신촌역, 홍대역 - 해피 bar [크레이지스윙] ▶ http://cafe.daum.net/CrazySwing

 신촌역, 홍대역 - 해피 bar [네오스윙] http://cafe.daum.net/neoswing

 홍대역 - 딴따라댄스홀 bar [딴따라댄스] http://club.cyworld.com/dancehall

 

 

 

ESDC 2011 - LINDY HOP SHOWCASE (Max & Annie)_(720p)

 

 

 

직장인동호회 추천 - 인천지역 스윙댄스동호회

[스윙하우스] ▶ http://cafe.daum.net/swinghouse

 

직장인동호회 추천 - 수원지역 스윙댄스동호회

 [린디성] http://cafe.daum.net/lindycastle

 

직장인동호회 추천 - 대전지역 스윙댄스동호회

[스윙피버]   http://cafe.daum.net/swingfever

 

직장인동호회 추천 -  청주지역 스윙댄스동호회

[파스텔스윙] http://cafe.naver.com/cjswingstudy

 

직장인동호회 추천 - 광주지역 스윙댄스동호회

[스윙홀릭] http://cafe.daum.net/swingholic

 

직장인동호회 추천 -  대구지역 스윙댄스동호회

[스윙과사람] http://cafe.daum.net/swing23

 [대구스윙댄스클럽] http://cafe.daum.net/dnaswing

[대구스윙댄스아카데미] http://cafe.daum.net/dgswingdance

[대구스윙] http://cafe.daum.net/dswing

 

직장인동호회 추천 - 부산지역 스윙댄스동호회

[스윙팩토리] http://cafe.daum.net/swingfactory

[스윙바다] http://cafe.daum.net/swingbada

 

직장인동호회 추천 -  제주지역 스윙댄스동호회

[스윙아일랜드] http://cafe.daum.net/swingisland

[스윙스톤]  http://cafe.daum.net/jejuswingstone

 

 

 

ILHC 2011 - Classic Lindy - Thomas Blacharz & Alice Mei - 3rd Place_(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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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댄스의 종류 - 지터벅, 린디합, 발보아, 블루스, 쉐그, 부기우기

  

 

 

스윙댄스란, 스윙음악 재즈에 맞추어 춤을 전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며, 할렘을 근거지로 하는 대중적인 파트너 댄스이다. 스윙댄스의 종류는

지터벅, 린디합, 발보아, 블루스, 쉐그, 부기우기등 스타일이나 카운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세부적인 종류를 가진다.

 

 

 

1. 스윙댄스 - 지터벅

지터벅은 1930년대말~194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4분의 4박자로 템포가 빠르고 경쾌하면서 스텝이 즉흥적이라 젊은층에서 특히 열광했으며, 미국 군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았다. 지터벅이라는 용어도 워낙 활달하고 자유로운 춤이라 "신경질적인 벌레(jittering bug)"라고 비유한데서 유래되었다. 한편 지터벅은 흔희 "지루박"이라고 일컬어지며, 스윙댄스 음악만 들리면 미친듯 춤을 추는 스윙광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2. 스윙댄스 - 린디합

린디합은 가장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스윙댄스이다.

1923년~1928년 무렵 흑인들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한 춤이다. 미국에서 생겨난 사교 재즈댄스 찰스턴의 스텝이 변형되어 만들어졌으며, 대서양 무착륙 횡단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의 인기를 바탕으로 그 명칭이 고안되었다.

 

 

 

 

 

3. 스윙댄스 - 발보아

발보아 이 명칭은 춤이 기원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지역명인 발보아 반도에서 비롯되었다. 발보아에는 투스텝 동작들이 합쳐져 있는 한편, 댄스플로어에서 셔플 동작을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너끼리 밀착되어 추는 형태로, 1930~1940년대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4. 스윙댄스 - 블루스

블루스는 서아프리카 리듬과 유럽의 음악에 파트너 댄스를 결합한 것이다. 초기 블루스는 원스텝, 또는 투스텝 형태였다. 즉 파트너와 한 박에 한 걸음씩 움직이거나 한 박은 제자리에서 바운스를 주고 다른 한 박은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정한 스텝이나 형식보다 파트너와 느끼는 교감과 음악에 대한 감정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5. 스윙댄스 - 쉐그

쉐그는 1920~1930년대 사보이 볼룸에서 태동한 여러가지 스윙댄스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 쪽 손 홀딩을 비교적 높게 드는것이 특징인 가장 오래된 쉐그의 형태 collegiate 쉐그, 킥, 스텀프등의 동작을 주로 사용하는 우리가 아는 찰스턴과 유사한 st.Louisshag, 100~150bpm 정도의 미디엄 템포에 맞추어 추는 여유로운 패턴에 바운스 없는 부드러운 발놀림이 특징인 carolina 쉐그가 있다.

 

 

 

 

 

6. 스윙댄스 - 부기우기

부기우기는 블루스에서 갈라져 나온 재즈의 한 형식이다. 한 소절을 8박으로 연주하는데, 저음의 리듬이 계속되면서 멜로디가 거듭 화려하게 변주된다. 그에 맞춰추는 부기우기 댄스는 스윙리듬에 어울리는 사교댄스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193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으며, 발 스윙과 무릎을 좌우로 흔드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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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댄스의 역사와 현재 한국 스윙동호회 ◀

 

 

 

1. 스윙댄스의 역사 - The Roaring " 20 's"
20세기를 외침의 시대(The Roaring "20's")로 불리는 이유는 역사적 처음으로 여성이 투표를 하였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여성들이 긴 땋은 머리를 짧은 단발로 잘랐으며 무허가 술집에서 스윙댄스 찰스턴을 추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남부 Carolina의 한 도시인 찰스턴은 현재 찰스턴이라는 춤의 이름의 기원이 되었습니다다. 이 춤은 당시 창피하기 짝이 없고 불손한 춤으로 여겨졌습니다.
 

 

 

2. 스윙댄스의 역사 - 20년대 찰스턴
20년대는 금지의 시기로 무허가 술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암호가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이것은 스윙댄스 찰스턴을 추는 fapper girls(1920년대에 자유를 찾아 복장, 행동 등에서 관습을 깨뜨린 젊은 여자들을 말함)를 볼 수 있었던 곳입니다. 가장 유명한 암호로는 23 Skidoo (빨리 떠나다라는 의미의 슬랭으로 1차 대전 때 나타나서 1920년대에 대중화된 단어로 행운은 얻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당시 가장 유명한 무성 영화 스타로는 Douglas Fairbanks와 Mary Pickford가 있었고 보조석을 가진 Roadster 자동차가 당시 젊은 미혼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찰스턴은 그것에 대한 논쟁으로 수명이 오래가지 않았고, Kick과 Hop으로 진화해갔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란히 쌍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3. 스윙댄스의 역사 - Lindy Hop의 기원 "Lindbergh hopped over the Atlantic".
30년대 초반에 이르러 린드버그는 유명한 단독 비행을 마쳤고, 신문의 일면에는 ‘린드버그는 대서양을 뛰어 넘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 동안 ‘Shorty’라고 불리우던 George Snowden은 독특한 춤으로 할렘가에서 유명했고 Ragtime과 Blues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습니다. 기자들이 그가 추고 있었던 스윙댄스의 춤 이름을 물었을 때, 그는 ‘The Hop’이라고 말했고 잠시 후에 그는 다시 “The Lindy Hop’ 이라고 말했으며 Lindy Hop은 ‘린드버그가 대서양을 뛰어 넘었다’는 신문기사에서 따온 것입니다. 당시 Dick Powell과 Joan Blondell은 가장 유명한 그 시대의 영화 배우들이었습니다. Fred Astaire와 Ginger Rogers는 뮤지컬 ‘Top Hat’으로 매우 유명했고 30년대 가장 유명했던 Shirlye Temple(뮤직컬 배우)을 잊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4. 스윙댄스의 역사 - Jitterbug과 West coast swing의 기원
40년대 전쟁이 발발했고 사람들은 애국심에 불타올랐습니다. 빅밴드 시대가 도래했고 그것은 흥분된 일이었습니다. 빅밴드에는 Glenn Miller, Benny Goodman, Tommy Dorsey와 Harry Jame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들 빅밴드들은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고, 바로 헐리우드 Palladium에서 정점을 이루었고 Palladium은 춤을 추기 위한 장소로 여겼습니다. 40년대를 일명 ‘A-Ok’ 또는 ‘Copasthetic,’ ‘Super,’ ‘In the Groove’라고 불렀습니다. 가장 유명한 영화배우들로는 Irene Dunn과 Robert Taylor가 있었습니다. 30년대의 스윙댄스 Lindy Hop으로부터 진화한 40년대의 스윙댄스를 Jitterbug이라고 불렀고 40년대 후반에 가서 영화가 만들어지던 시기 동안 헐리우드에서는 west coast swing이라고 알려진 스윙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영화 감독과 안무가는 Jitterbug의 원형 움직임으로 인해서 댄서들의 얼굴이 놓치는 경우가 없이 카메라 앞에 서 더 많은 댄서들이 있기를 원하였고 직선적이고 정렬된 움직임(정확하지 않음)의 춤으로 West coast swing이 태어났습니다.
 

 

 

5. 스윙댄스의 역사 - 세계 2차 대전 후
1945년 전쟁이 끝나고 The Fabulous 50년대가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 시대는 일명 ‘좋은 시대’로 여겨졌습니다. 전쟁에서 돌아온 남자들은 결혼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그들의 가정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2번 대통령을 역임하고 여자들이 집에서 아이들을 길렀습니다. TV는 이전보다도 더 많은 시간 동안 사람들을 집에 머물게 만들었으나 Elvis가 밤 세워 노래하는 Sock Hops로 춤을 추러 Chevy(자동차이름) 와 Ford를 몰고 가는 댄서들은 예외였습니다. Elvis는 가장 유명했으나 그의 길들여지지 않은 성격과 유명한 엉덩이 돌리기는 불손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당시 유명했던 Slang 표현으로는 ‘Keen,’ ‘Neat,’ ‘Cool,’ ‘Boss’ 등이 있었습니다.

 

 

 

 

6. 스윙댄스의 역사 - 60년대 프리스타일 댄스
60년대는 사람들이 건드려보지 않았던 프리스타일 댄스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Swingdance에 열성가들은 결코 멈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0년대에는 커플 댄스는 별로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7. 스윙댄스의 역사 - 70년대 디스코
70년대가 도래했을 때, John Travolta는 ‘토요일밤의 열기속으로’라는 영화속 주인공으로 커플댄스를 다시금 부활시켰습니다. 흰색의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자켓은 단추가 풀어진 Shirt와 금목걸이(굵직한 것 같음)와 함께 유행이었습니다. 남성들은 70년대 유행이었던 마쵸맨의 얼굴표정과 함께 한쪽 팔로는 여자를 공중에 홀딩하고 다른 팔로는 항상 머리를 휘감는 존트라볼타의 유명한 자세를 원했습니다. 여자들은 스커트 덮개와 흘러내리는 긴 머리모양과 함께 Danskin leotard(몸에 착 붙는 옷)을 입었고 이 세대들은 Me Generation 이라고 불리었습니다. 당시 유명했던 Slang으로는 Take it easy, Bitchen 등이 있었습니다.

 

 

 

 

8. 스윙댄스의 역사 -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허슬
나이트 클럽에서 라이브밴드의 연주는 DJ의 음악과 디스크 음악으로 대치되었고. 70년대와 80년대 초반의 대표하는 춤을 허슬이라고 불리었습니다. 허슬은 여전히 폴리에스테르 자켓이 없이도 오늘날도 여전히 추고 있습니다.
 

 

 

9. 스윙댄스의 역사 - 80대 중후반
80년대 중반과 80년대 후반은 반 디스코 또는 Pro freestyle 즉 파트너 앞에서 혼자 추는 춤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대중매체나 당시 유행이 함께 춤을 추는 것을 고수하는 진정한 댄서들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묘사하던 간에 열정적인 댄서들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80년대 후반으로부터 90년대 초반까지는 Country Western Line 댄스가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10. 스윙댄스의 역사 - 90년대 커플댄스의 부활
1990년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 커플댄스가 다시 활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Country western line 댄스는 Country Two step으로, 왈츠, West Coast swing, East Coast swing, LIndy, Hustle, Salas 등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음악들에 춤을 추기 시작했고 점점 커플댄스는 대중화되었습니다. 어떤 취향의 음악을 좋아하던 간에 좋아하는 음악에 맞는 독특한 춤이 있고 나이가 젊건, 늙었건, 혼자건 결혼했건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

 

 


 
11. 스윙댄스의 역사 - 21세기 한국 스윙동호회 스윙댄스 현황
최근 전세계적으로 스윙댄스의 스윙동호회는 엄청난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호주, 프랑스, 일본, 중국, 스웨덴 등이 스윙동호회를 만들어 많이 추는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특히 한국은 2000년 무렵 나혜석 선생님에 의해 처음 소개된 이후로 불과 10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10만명이 넘는 아마추어 스윙댄서들이 온라인 카페 스윙동호회를 중심으로 급성장하여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0개가 넘는 스윙동호회가 활동 중이며, 각 스윙동호회별로 최소 수천 명 이상이 가입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의 젊은 남녀로 분포되어 있으며, 일부 40대와 주한 외국인도 함께 춤을 추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만 20개이상의 스윙동호회 전문 스윙빠가 있습니다. 방배동의 빅애플, 신림동의 부기우기, 신촌의 해피바, 건대입구의 피에스타, 교대의 타임빠, 구로디지털단지의 스윙주등 1년 365일 스윙댄스를 출 수 있는 곳이 서울에만 20군데이상 생겼습니다. 서울 외에도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통영, 제주 등에도 스윙동호회와 전문 스윙빠가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K.L.R, 코리아스윙댄스페스티벌, 부산섬머스윙, 제주스윙캠프 등 전국의 스윙동호회 스윙댄서들이 모여 춤과 문화를 즐기는 행사도 합니다.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과 <무한지대큐>, 영화 <모던보이즈> 등에도 아마추어 스윙댄서들이 직접 출연해서 스윙댄스가 소개 되기도 하며, 현재 MBC에서 방영중인 댄싱위드더 스타에는 스윙댄서 챔피언이 나와서 연예인들의 안무지도를 하곤해서, 스윙댄스의 인지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 Malcom X (1992) Frankie Manning -

 

Posted by 리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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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플댄스 스윙댄스란? ◀

 

 

 

 

커플댄스 스윙댄스란?

스윙은 1930 - 1940년 말까지 미국에서 유행하던 댄스입니다. 스윙댄스는 여러가지 댄스들이 혼합된 것이지만 제일 큰 영향을 준 것은 찰스턴 이라는 댄스입니다. 스윙은 주로 두 가지로 나눕니다. East Coast Swing 은 주로 빠른 음악을 위주로 하고있으며 West Coast Swing 은 블루스와 같은 느린 곡 위주로 춥니다. East Coast Swing 은 한국에서 지더벅이라 하는 춤과 매우 흡사합니다.
LindyHop은 이 East Coast 스윙의 최대 진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LindyHop 은 기본동작이 East Coast Swing 보다 조금 더 복잡하며, 더 빠르고 화려한 동작이 많이 있읍니다. 영화 Swing Kids나 Malcolm X에 나오는 춤은 주로 East Coast Swing 과 린디합을 많이 보여줍니다.

 

 

 

 

커플댄스 스윙댄스 Lindy Hop이란?
Lindy Hop의 원조에 대하여 많은 논쟁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920년대에 미국 뉴욕 할렘가에 있던 두개의 Club(The Savoy Ballroom 과 Cotton Club)에서 흑인들의 춤으로 시작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Jazz음악의 맞추어 추는 기본적인 춤이였으나, 춤을 추던 사람들이 서로 경쟁을 하여 더욱 멋있고 재미있는 동작들을 추구 하다가 1930년경 Frankie Manning 이라는 스윙의 전설적인 인물이 첫 에어리얼(Aerial 하늘을 나는 동작)을 구사하였습니다.
 
Lindy Hop 의 명칭은 Savoy Ballroom 에서 춤을 추던 George "shorty" Snowden 이라는 댄서가 한 신문기자의 질문에 그 당시 혼자서 대서양을 횡단한 Charles Linybug 의 이름을 따서 Lindy Hop 이라고 얘기를 하여 그 이후부터 Lindy Hop 이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커플댄스 스윙댄스의 역사

1930년대 중반에는 Jazz 음악이 흑인만이 아닌 백인 그리고 고 Hispanic 인구에게 확산되면서 Lindy Hop 에서 좀더 쉽고 접하기 쉬운 East Coast Swing(Jitterbug)으로 변형이 되었습니다. 이때 생긴 East Coast Swing이 지금 많이 추는 One Step Swing, Two Step Swing and Three Step Swing이 생겼습니다. 스윙은 1950년대 Rock and Roll 이 상승하면서 서서히 없어져, 1960 년대에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1980년 초에 Rockabilly 라는 Rock and Roll 음악이 Stray Cats 과 같은 음악 그룹들 이 생기면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1990년 초반에 미국 California 와 Sweden, 그리고 영국을 중심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이 새 시대를 주로 neoswing era 라고들 합니다. 지난 10년동안 스윙의 인기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제가 살던 Chicago 에는 거의 매일 저녁에 스윙 음악을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neoSwing 음악은 30-40 년대 빅밴드 음악 과 50년 데의 Rock and Roll, 80-90 년대 의 rockabilly 와 90년대의 SKA 음악을 혼합한 것입니다. 

 


 

커플댄스 스윙댄스의 아버지 프랭키매닝

스윙음악에 체계적으로 춤을 춘 것은 화이티의 린디호퍼라는 흑인 댄스 팀이었고, 그때 댄서이며 안무가가 바로 프랭키 매닝이기 때문에, 린디합을 만든 사람이 프랭키 매닝이고 결국 프랭키 매닝이 스윙댄스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프랭키 매닝은 2009년 95세 생일을 앞두고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백인 스윙댄서들이 등장해서 글렌 밀러, 아티 쇼, 도르세이 형제들 등이 백인 풍 스윙 재즈를 만들었고, 이 스윙재즈는 베니 굿맨에 의해 정점에 달했다고 합니다.
 
 

 

 

 

 커플댄스 스윙댄스의 지터벅이란?
철저하게 흑인 춤이었던 린디 홉과 달리 백인들도 즐기는 훨씬 간단하고 쉬운 춤이 등장하는데 이게 지터벅(Jitterbug)이고, 가공할만큼 어려웠던 린디합과는 달리 지터벅은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거기서 영상 자료를 보여주는데 오리지널 린디하퍼들이 추는 린디합은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레벨이라서, 현재 미국 린디합 챔피언도 그 스텝들을 완벽히 해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초기 지터벅은 현재 지루박이나 지루바(일본 지터벅)과는 좀 다른데 이게 나중에 자이브로 변해갔습니다.

 

 


커플댄스 스윙댄스의 재 부활

린디합의 인기가 사라진 후 린디하퍼들은 거의 춤을 떠났고 프랭키 매닝도 거의 30년 이상을 춤을 추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80년대 미국서는 지터벅이 자이브, 린디홉, 찰스턴 등의 스텝을 포함시키면서 동해안 스윙으로 발전했고, 다른 지역에서는 서해안 스윙이 독립적으로 발전했는데 동해안 스윙처럼 인기는 끌지 못했습니다. 찰스턴은 폭스트롯과 결합해서 퀵스텝 (원래이름은 찰스턴 리듬의 폭스트롯 퀵스텝이었다고 함) 이라는 춤을 낳았고 역시 거의 사라졌었습니다.
 
20세기 말에 와서야, 린디 합, 찰스턴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어느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현재 린디합 챔피언 커플이 예전에 영화를 보다가 (Hellzapoppoin') 거기서 프랭키 매닝이 안무한 화이티의 린디하퍼들의 오리지널 린디합을 봤답니다. 가공할 춤 실력에 놀란 이들이 뉴욕 전화번호부를 뒤져보니 딱 한 명의 프랭키 매닝이 있었답니다. 전화를 걸어서 "혹시 춤추는 분이세요?" 하니까 80대 할아버지가 "오래 전에 춤을 추기는 했었는데..." 이렇게 해서 프랭키 매닝이 다시 발견되었고. 이 커플의 요청으로 오리지널 린디 홉을 이들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커플댄스 스윙댄스는 우리나라에는 어떻게 소개되었을까요?
우리나라의 스윙댄스는 1999년 12월 나혜석 선생님께서 보라매공원 체육관에서 스윙댄스 무료 공개강습을 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댄스스포츠와 살사 등 댄스 동호인들의 인구는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었던 시기였으나 스윙댄스의 인구는 극히 미미한 상태였습니다. 보라매 공원의 강습 이후 2000년 5월 보라매 공원에서 나혜석 선생님의 강습을 듣던 몇몇을 주축으로 스윙키즈라는 첫 스윙동호회를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스위티스윙 동호회가 생김으로서 더 많은 스윙댄스 동호인들이 생겨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 1월 스윙키즈에서 개설한 스윙스쿨의 무료스윙 공개강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스윙에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해피 프랭키매닝 99 (from Seoul, Korea) -

 

 

 

Posted by 리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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